음식문화개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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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가 흔히 먹는 짬봉 한그릇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일일 나트륨 권장량의 2배에 육박하는 나트륨이 들어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청난 나트륨을 매일 먹고 있는 것이다.

소금

저 나트륨이란?
저 나트륨 건강메뉴란 나트륨의 함량을 줄인 식단을 말한다.
즉,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거나 조리법을 변경해 나트륨을 줄여 새롭게 만든 건강 식단인 것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 등의 양을 줄이고 식품자체를 이용하거나 저염 식품을 이용하고 천연 향신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면 저나트륨 건강식단을 만들 수 있다.
저나트륨식단의 필요성
나트륨이 몸에 불필요한 성분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소화액의 성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 필요한 나트륨은 극소량에 불과하다. 필요 성분이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과잉 섭취하는 양 때문이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할 경우에는 고혈압이나 심혈관계질환, 골다공증, 신장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그러므로 평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가공식품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나트륨 줄이는 습관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나트륨의 양은 500mg정도이다.
세계보건기구와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1일 나트륨권장량을 2000mg으로 정하고 있다. 이는 소금으로 5g정도의 적은 양이다.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념보다는 식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 또, 음식의 국물에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국이나 찌개의 국물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짬뽕 우동 등 면류의 나트륨은 면에 25∼44%, 국물에 56∼75%가 들어있으므로 국물은 가능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만들면서 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의 온도가 높으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조리 후에 간을 한다. 소금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있는 염장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칼륨이 풍부해 염분배출을 돕는 채소와 과일, 유제품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식품을 구입할 때는 항상 영양표시란의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음식점에서는 기본적으로 연하게 간을 하고, 손님이 취향에 따라 소금을 넣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 젓갈 등도 큰 그릇에 담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 놓기보다 작게 덜어서 조금만 내놓고, 소금을 떠 넣을 수 있는 숟가락도 가능한 작은 것으로 내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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